앙트완 그리즈만(레알 소시에다드)에 대한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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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그리즈만 영입을 위해 20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벤 데이비스와 미셸 봄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은 토트넘은 그리즈만 영입으로 공격진을 강화하고자 한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함께 뛴 우고 요리스는 그리즈만을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경쟁이다. AS모나코 역시 그리즈만 영입에 적극적이다. 모나코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비해 그리즈만을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 모나코 역시 2000만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바이아웃 금액인 2400만파운드 이하로는 절대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금액차가 크지 않아 자금력이 풍부한 모나코 입장에서는 충분히 지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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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5시즌 동안 201경기에 나서 52골을 넣었다. 특히 최근 두 시즌 동안 31골을 몰아치며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다.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도 프랑스 대표로 나서 5경기에 출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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