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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대신 박해민이 2번타자로 나섰고, 정형식이 7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최형우가 빠져있는 상황이라 클린업트리오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채태인-박석민-이승엽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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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올시즌 이승엽이 6번 타자로 좋은 활약을 해줬다. 최형우가 늑골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승엽의 타순이 5번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22일 경기엔 김헌곤을 투입했지만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올시즌 타율 3할을 기록중인 박한이는 22일 희생번트만 3번을 대면서 제대로 타격할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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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빠지면서 타순이 바뀌어야 하는 상황. 박한이가 6번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준다면 타순이 빨리 정리될 수 있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시즌초 1번타자 찾기를 했듯 6번타자 찾기를 할 가능성이 있는 삼성이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