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신개념 우드인 260cc의 'SLDR 미니(Mini)'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 8일 오픈한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taylormadestore.co.kr)와 전국 테일러메이드 직영점에서만 한정판으로 만나볼수있다.
최근 투어 프로를 포함한 골퍼들 사이에서는 좁은 페어웨이에서의 안착률을 높이기 위해 3번 우드로 티샷을 하는 경우가 눈에 띄고 있다. 하지만 원래 3번 우드는 티샷 용도가 아니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대신하기에 비거리의 손해가 있다. 이에 테일러메이드는 3번 우드로 티샷을 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드라이버의 긴 비거리와 3번 우드 정확성을 겸비한 SLDR 미니를 개발했다.
SLDR 미니는 기존 SLDR의 비거리와 콤팩트한 헤드가 주는 샷의 정확성이라는 장점을 동시에 지닌 제품이다. 테일러메이드의 비거리 기술인 '낮고 전방에 위치한 무게중심'을 통해 스핀량을 줄여 이번에도 로프트 업(loft-up) 콘셉트를 동일하게 적용했다. 또한 솔 부분에 스피드 포켓(Speed Pocket)이 접목돼 높아진 관용성으로 미스 샷을 보완해 준다. 클럽 헤드는 3번 우드보다 티샷에 유리하고 드라이버보다는 공기 저항을 적게 받는 260cc이며, 샤프트 길이는 43.5인치로 일반 3번 우드와 동일하다.
SLDR 미니의 헤드는 날렵한 곡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무광의 실버 크라운을 적용했다. 반면 페이스는 검정색이기 때문에 실버와의 대비 효과를 통해 다소 작아진 헤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어드레스는 더욱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다.
SLDR 미니는 높아진 로프트로 보다 더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12도와 14도 2 종류의 로프트 옵션으로 출시한다. 실제로 PGA 투어의 트로이 매티슨(Troy Matteson)은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티샷용과 페어웨이용으로 2개의 SLDR 미니를 들고 출전하기도 했다.
테일러메이드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SLDR 미니 드라이버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SLDR 미니 드라이버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본 포인트와 함께 5% 추가 적립 혜택을 주며, 여기에 렌탈 서비스 이용 후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 더 적립하여 총 8%의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추가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스토어에서 SLDR 미니 구매 시 최대 15%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본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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