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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득점왕인 로드리게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했다. 이적료는 8000만유로(약 110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는 브라질월드컵 8강까지 5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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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정말 행복하다. 모든 일이 잘 풀렸다"며 "열심히 훈련해서 내가 출전해야 할 때 좋은 몸 상태로 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고의 골 주인공에도 선정됐다. 400만명 이상의 팬들이 투표에 참가해 뽑은 이 투표에서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터뜨린 로드리게스의 왼발 발리슈팅이 최고의 골로 뽑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는 내가 그 골을 터뜨리기 전부터 내게 관심을 뒀다고 생각한다. 그 골을 터뜨린 게 내가 이곳에 올 가능성을 높여줬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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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