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듀엣' 아이유와 보이그룹 하이포(HIGH4)가 부른 곡 '봄, 사랑, 벚꽃 말고'의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 개설된 로엔트리의 공식 채널 원더케이(1theK)에 게재된 '봄, 사랑, 벚꽃 말고'의 뮤직비디오가 지난 22일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봄, 사랑, 벚꽃 말고'는 발표된 지 무려 4개월여가 지났으나, 여전히 음원차트 순위권 내에 랭크돼 있는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1000만뷰를 넘어서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봄, 사랑, 벚꽃 말고'는 '음원 강자' 아이유와 '음원 신성' 하이포(HIGH4)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곡. 발표 당시 두 뮤지션의 하모니가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10개 온라인 음원차트를 올킬한 바 있으며, 방송 출연 없이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하이포(HIGH4)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운차트 올킬, 지상파 1위에 이어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 돌파까지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두 가지 항목 모두에서 선전하며 올해 데뷔한 신인으로서는 '급이 다른 행보'를 그려가고 있는 셈이다.
한편 하이포(HIGH4)는 오는 29일 아이유에 이른 두 번째 뮤즈와 입을 맞춘 듀엣곡 '해요 말고 해'를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하이포(HIGH4)의 야심작 '해요 말고 해'는 '봄 사랑 벚꽃 말고'의 이종훈 작곡가와 국내 작곡가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만든 작곡가 PJ가 공동 작곡한 노래다. 아이유, 김범수, 김태우, 케이윌 등 내로라하는 수많은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수호와 휘성, 거미, 백지영, 아이유의 곡으로 감성적인 가사로 찬사를 받은 프로듀서 최갑원이 함께 가사를 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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