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가 앞으로의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22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 위치한 야외세트장에서 KBS2 수목극 '조선총잡이'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이준기는 '조선총잡이'의 향후 관전포인트에 대해 "지금까지 개인사들이 얽히고 설키며 쉼없이 달려왔다. 10회, 11회 대본을 받고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느낌이었다"며 "앞으로는 이야기가 극적으로 전개되고 액션도 많아진다. 인물들간의 갈등과 긴장감이 극으로 치닫는다. 대본만 봐도 정말 다 찍어낼 수 있을까, 다 찍어내면 대박이다 싶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복수 등을 떠나 그 이상의 이야기를 다루게 될 것 같다. 각 등장인물이 각성하게 된다. 개화기 변화의 시대를 맨몸으로 뚫고 나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게 될 거다. 그 안에서 그 시대의 사건, 정치권의 음모와 권력의 힘에 휘둘리며 겪게 되는 시련 등 다양한 시대상을 볼 수 있을 거다. 또 그 사건을 헤쳐 나가는 인물들의 숨막히는 스토리를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다. 주인공들을 통해 그 시대를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숨막히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또 "개인적으로 매회 대본이 나올 때마다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이제 시작에 불과했구나', '이제 시작이구나' 생각할 정도로 우리도 상당히 긴장하고 있다. 시청자분들은 앞으로의 '조선총잡이'를 즐기시면 될 것 같고 우리도 그런 재미를 선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여=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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