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완이 연애관을 밝혔다.
22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 위치한 야외세트장에서 KBS2 수목극 '조선총잡이'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현재 한주완은 '조선총잡이'에서 박윤강(이준기)을 바라보는 정수인(남상미)을 짝사랑 하는 김호경 역을 맡고 있다. 그는 실제 사랑법에 대해 "나는 승산이 있고 확률이 있으면 도전해서 쟁취하는 타입이다. 하지만 사랑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꽂힌 사랑 아니고는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면 웬만하면 도전하지 않는다. 내 짝이 아니라고 받아들이고 마음 아프겠지만 다른 사람을 찾을 것 같다. 1~2년 전까진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이상하게 30대 접어들면서 초연해지고 그런 태도들이 많이 건조해진 것 같다. 화이팅이 많이 없어진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 유해진 건지 많이 건조해졌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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