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모창민이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렸다.
모창민은 24일 대전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1회초 1사 2,3루서 좌월 3점홈런을 쏘아올렸다. 한화 선발 김혁민의 몸쪽 14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5m. 모창민의 홈런으로 NC는 5점차의 리드를 잡았다. 모창민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2일 목동 넥센전 이후 12일만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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