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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위원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기술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위원장은 역대 기술위원회 가운데 가장 독립적으로 기술위원을 운영하며 한-일월드컵 4강 진출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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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의 선임으로 이제 관심은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에 쏠리게 됐다. 이 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술위원이 선임되면 차기 감독 후보군을 검토해 최종 후보군을 추릴 예정이다. 9월에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이 예정된 만큼 빠른 시일내에 기술위원회가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과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기술위원을 선임하고 차기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