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신임 기술위원장에 이용수 현 미래전략기획단장(세종대 교수)을 선임했다.
협회는 24일 이 위원장의 기술위원장 선임 소식을 발표하며 '기술위원회의 위상 강화와 축구팬의 기대에 부응해 기술위원회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위원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기술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위원장은 역대 기술위원회 가운데 가장 독립적으로 기술위원을 운영하며 한-일월드컵 4강 진출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회는 기술위원회의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역할 및 권한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28일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속마 및 향후 운영 계획과 목표를 밝힐 예정이다.
이 위원장의 선임으로 이제 관심은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에 쏠리게 됐다. 이 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술위원이 선임되면 차기 감독 후보군을 검토해 최종 후보군을 추릴 예정이다. 9월에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이 예정된 만큼 빠른 시일내에 기술위원회가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과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기술위원을 선임하고 차기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