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가 처음으로 독립구단 고양원더스 출신 선수를 영입했다.
kt는 고양원더스 출신 외야수 김진곤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진곤은 87년생으로 키 1m73, 체중 72kg의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동산고-제주산업대를 졸업한 후 2008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가 2012년부터 원더스에서 뛰고 있다. 올시즌 퓨처스리그 교류전 성적은 타율 4할 25타점 31도루를 기록중이다. 컨택트 능력이 좋고 발이 빠르며 준수한 외야수비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kt 김진훈 단장은 "공수주 삼박자를 갖춘 선수"라며 "잠재력이 뛰어는 중견수로 센터라인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김진곤은 내달 5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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