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이대호는 25일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홈경기서 볼넷 1개를 얻었을 뿐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23일 지바롯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안타. 타율은 3할5리로 조금 떨어졌다.
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에서 오릭스 선발 니시 유키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었다. 3회말 1사후 두번째 타석에서는 투수 앞 땅볼로 아웃. 5회말 1사 3루의 찬스에서 세번째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초구를 쳤으나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다. 7회말 1사 1루에서도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다.
2위를 달리는 소프트뱅크는 1위인 오릭스를 5대2로 꺾고 반경기 차로 추격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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