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정 아나운서, 14살 연상 심현보와의 결혼 소감 "나를 빛나게 해주는 예쁜 사람"
오는 9월 싱어송라이터 심현보(41)와 결혼을 앞둔 OBS 신미정 아나운서(29)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신미정 아나운서는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헤헤. 고맙습니다. 9월20일 품절녀 등극해요. 제겐 참 빛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저도 반짝반짝할 수 있게 해주는 예쁜 사람이에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침부터 휴대폰이 뜨끈뜨끈. 제 지인 분들 가운데 혹시 먼저 소식 전해드리지 못 한 분들. 죄송해요. 직접 얼굴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 한가득. 예쁘게 살게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신미정 아나운서와는 심현보와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서울 충무로의 모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최근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를 마쳤으며, 신혼집은 동부이촌동에 차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미정 아나운서는 심현보 보다 14살 연하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TV와 MBC Sports+를 거쳐 2012년 OBS에 입사했다. 현재 OBS 'TV 주치의'를 진행하며 수려한 미모와 탄탄한 진행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심현보는 994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 모던 락밴드 '아일랜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작사가 겸 작곡가로 활약하며 2002년 서울가요대상 최고작사가상을, 같은 해 SBS 가요대전에서 최고작사가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가수 김현철 정지찬 이한철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주식회사'를 결성해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심현보 신미정 아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현보 신미정 아나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심현보 신미정 아나 결혼, 두 사람 너무 예쁘게 잘 살 것 같네요", "심현보 신미정 아나 결혼, 두 사람이서 행복한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심현보 신미정 아나 결혼, 완전한 커플인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