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국인타자 테임즈가 홈런 공동 3위로 다시 올라섰다.
테임즈는 26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7회 세번째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0-2로 뒤진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마틴의 초구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NC의 첫 득점이었다. 침묵을 깬 홈런. 테임즈는 23호 홈런을 터뜨리며, 삼성 이승엽과 함께 홈런 공동 3위로 다시 올라섰다.
포항=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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