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의 공격수 기요타케 히로시(25)가 하노버96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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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는 2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요타케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기요타케는 지난 2012년 여름 세레소 오사카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뉘른베르크로 이적했다. 2년간 뉘른베르크의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뉘른베르크는 지난시즌 강등했다. 기요타케는 분데스리가 클럽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결국 하노버로 이적했다.
기요타케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일본 대표로 활약했다. 타이푼 코르쿠트 감독은 "기요타케는 다재다능한 공격형 선수다. 패스에 강점이 있고, 대단한 세트피스 능력을 지녔다"라며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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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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