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가 공개적으로 맨유 주장을 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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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물론 감독이 결정을 내리겠지만, 나는 맨유 주장완장을 원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주장 네마냐 비디치와 부주장 파트리세 에브라가 나란히 이탈리아 무대로 떠나며 주장직이 공석이다. 올해로 맨유에서만 10년째 머물고 있는 루니가 주장 완장에 관심을 드러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주장 완장은 다른 리그보다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루이스 판 할 신임 맨유 감독은 아직 주장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판 할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로빈 판 페르시에게 주장을 맡겼다. 이것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루니가 공개적으로 관심을 밝힌 가운데, 맨유의 다음시즌 주장 역시 축구팬들의 흥미를 끄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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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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