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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쏟아지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 제품들이 소비자 평가 도마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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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여름 땡볕이 기세를 올리면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게 마련이다. 오존층 파괴에 따른 환경 변화로 인한 피부질환 및 노화를 방지한다는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필수용품이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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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와 함께 자외선 차단제 검증에 팔을 걷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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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톡톡'은 소비자가 자신의 구매 경험에 비춰 제품에 대한 품질, 가격, A/S 등을 직접 평가하고 이를 공유하는 소비자 제품평가 코너다.
더페이스샵,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시세이도, 에뛰드, 이니스프리 등 국내서 판매중인 웬만한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이 거의 포함된다.
평가 방법은 소비자가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의 '소비자톡톡' 코너에 접속해서 사용 경험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한 후 제시된 항목에 대한 별점평가와 추천 여부, 장·단점, 특징 등 이용후기를 게재하면 된다.
이렇게 수집된 평가 결과는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나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자외선 차단제 평가 항목은 ①자외선 차단(피부 손상 및 보호, 색소 침착 여부) ②물·땀에서의 지속력 ③사용감 ④세정 편리성 ⑤백탁현상 ⑥가격 등 6가지다.
소비자원은 의도적으로 높게 또는 낮게 평가하는 등 정보를 왜곡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정보검증위원회를 통해 평가결과에서 제외하거나 비공개해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 등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생생한 평가정보와 전문가 구매 가이드, 주의사항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어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