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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준호, 리오단 상대 프로 데뷔 첫 안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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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하준호가 프로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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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호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9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하준호는 3-3으로 양팀이 맞서던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리오단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프로 데뷔 후 첫 안타다.

하준호는 200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2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로, 올시즌 1군 기록이 없다. 퓨처스리그 기록도 없다. 하준호는 투수로 입단했다 타자로 전향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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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 선수들은 하준호의 첫 안타 기념구를 3루측 롯데 덕아웃쪽으로 전달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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