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황재균의 시즌 7호 홈런포가 아주 귀중한 순간 터졌다.
Advertisement
황재균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양팀이 3-3으로 맞서던 연장 1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투수 신재웅을 상대로 극적인 솔로포를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7번째 홈런.
황재균은 이틀 전부터 편도선이 부어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는 경기 전 훈련에 제대로 참여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투지를 발휘했고 극적인 홈런까지 때려냈다.
Advertisement
공교롭게도 28일은 인천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이 발표되는 날이다. 황재균은 여러 내야수들과 그동안 대표팀 진입 경쟁을 벌여왔다. 황재균의 인상적인 홈런이 대표팀 명단 발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까. 조짐은 좋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