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베르통언(토트넘)이 현 소속팀에 남을 전망이다.
베르통언은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와 AS로마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다. 견고한 수비력과 안정된 공격전개력이 장기였다. 바르셀로나는 카를레스 푸욜의 후계자로 베르통언을 점찍었다. AS로마 역시 수비수가 절실했다.
하지만 베르통언은 벨기에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4년 남았다. 토트넘은 5년 제계약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사실상 토트넘에 남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토트넘은 주급 4만5000파운드(약 7800만원)의 재계약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역시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베르통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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