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류현진 선발 경기에서 모처럼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한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주전 타자들을 모두 기용했다. 톱타자에는 2루수 디 고든을 내세웠고, 2번에는 중견수 야시엘 푸이그를 출전시켰다.
중심타선은 애드리언 곤잘레스, 핸리 라미레스, 칼 크로포드로 꾸렸고, 하위타선은 맷 켐프, 후안 유리베, A.J. 엘리스가 맡는다.
전날 클레이튼 커쇼를 앞세워 5대0의 완승을 거뒀을 때와 같은 라인업이다. 류현진이 지난 2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시즌 11승을 따낼 당시 푸이그와 라미레스는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었다.
한편, 류현진이 상대할 샌프란시스코 선발라인업은 블랑코, 펜스, 포지, 산도발, 모스, 듀발, 어글라, 크로포드, 피비 순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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