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강한 연기파 배우 하정우와 모델 한혜진이 헤드의 새 얼굴로 조인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고 있는 '헤드(HEAD)'는 배우 하정우와 최근 모델 활동을 넘어서 종편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한혜진을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하정우와 한혜진은 2014 FW시즌부터 주력 상품인 레블스 다운 시리즈의 광고를 시작으로 각각 6개월과 1년간 헤드의 광고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
헤드 영업기획팀 양수영 부장은 "하정우와 한혜진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이 돋보이는 활동으로 헤드의 타깃 연령층에게 대중적인 인지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며, "평소 이들이 쌓아온 건강하고 스포티한 이미지 또한 헤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에센스인 'Fresh Up Your Mind'를 표현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헤드의 2014 FW시즌 광고 촬영은 'Fresh Up Your Mind'를 컨셉으로, 스포츠를 즐긴 후 두 모델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리프레쉬 된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스타일리시한 톤 & 무드로 이루어졌다.
특히 헤드의 월드컵 스키 팀 '레블스'에서 영감을 받아 도전과 젊음, 반항 정신을 모토로 디자인된 '레블스 다운 재킷'이 하정우, 한혜진 특유의 시크한 매력과 만나 더욱 감각적인 다운 스타일로 표현됐다는 후문.
한편, 하정우는 지난 23일 개봉한 '군도: 민란의 시대'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돌파의 흥행 신기록을 세우는 등 배우로서 더욱 더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한혜진 역시 모델 활동뿐 아니라 종편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예능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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