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최종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28일 오후 2시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아시안게임 기술위원회를 열고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투수 10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으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에는 김광현(SK) 양현종(KIA) 이태양(한화) 이재학(NC) 홍성무(동의대. 아마쿼터)가 뽑혔다. 차우찬 안지만(이상 삼성) 한현희(넥센) 봉중근(LG) 유원상(LG)과 함께 임창용(삼성)이 중간계투 및 마무리로 낙점됐다.
포수는 강민호(롯데)와 이재원(SK)이 선정됐다. 두산 양의지는 낙마했다.
내야수에는 박병호 강정호(이상 넥센)가 무사히 승선했다. 황재균(롯데) 오재원(두산) 김민성(넥센) 김상수(삼성)가 살아남았다.
외야수에는 김현수 민병헌(두산) 나성범(NC) 손아섭(롯데) 나지완(KIA)이 선택을 받았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군 미필자에는 병역혜택이 주어진다.
이재학 한현희 오재원 김상수 나성범 황재균 나지완 이태양 홍성무 등이 대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대표팀 명단
감독=류중일
투수 = 안지만 차우찬 임창용 유원상 봉중근 한현희 김광현 이재학 양현종 이태양 홍성무
포수=강민호 이재원
내야수=박병호 오재원 김민성 황재균 김상수 강정호
외야수=김현수 민병헌 손아섭 나성범 나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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