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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은 28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24인에 이름을 올렸다. 투수 엔트리 11자리 중 한 자리를 꿰찼다. 유원상은 올시즌 3승3패10홀드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중이다. 2012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해부터 조금씩 구위가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슬라이더 하나만큼은 일품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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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깜짝 놀란 반응이었다. 유원상은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훈련을 마친 뒤 동료들에게 소식을 전해들었다. 유원상은 "솔직히 시즌 개막 때에는 기대를 했다. 하지만 내 자신이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시즌을 치르며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다. 물론 사람이기에 기대감을 아예 지우지는 않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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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