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오페라의 본고장 유럽에서 '체어맨 W' 고객들을 위한 오페라 투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고객 20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VVIP 유럽 오페라 투어' 첫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참가 고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오페라 공연을 접할 수 있게 된다.
투어 참가 고객들은 독일, 스위스의 국경과 맞닿은 오스트리아 브레겐츠(Bregenz)에서 모짜르트의 마술 피리(Magic Flute) 공연을 관람한 후, 이태리의 3대 극장 중 하나로 로마시대부터 원형극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베로나 아레나(Arena di Verona)에서 베르디의 아이다(Aida) 무대를 감상한다.
쌍용차는 지난 3월 기존 플래그십 세단의 수준을 넘어 최고의 품격을 갖춘 '움직이는 집무실' '체어맨 W' Summit을 출시하면서 이를 기념해 V8 5000 세단과 리무진, Summit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럽 오페라 투어 여행권을 제공한 바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최근 국내 최초로 전 트림에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를 적용하는 한편 4-Tronic(체어맨의 사륜 구동 시스템) 리무진 모델을 포함한 '2015 체어맨 W'를 출시하는 등 상품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체어맨 W 고객의 가치와 안목에 걸맞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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