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인 주식회사 포티움이 29일 스포츠재활운동 전문가들과 섬유연구원들의 합동 연구프로젝트로 탄소섬유를 사용해 개발 중인 기능성 스포츠웨어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티움에 따르면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기능성웨어는 3년간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6건의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출원을 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고 실험과 연구논문을 통해 근육의 파워를 증가시키고 하지정맥류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 연구 결과 개발된 시제품을 착용한 상태로 하지 혈액 순환체조를 따라 하면 효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선수들이 하지정맥류 순환타이즈를 착용하면 근육 기능을 증가시키고 피로도를 낮추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포티움 관계자의 설명이다.
엄성흠 포티움 대표는 "1000분의 1초에 순위가 바뀌는 동계올림픽의 스피드스케이트나 육상종목, 경륜 자전거와 같은 경기에서는 특히 기능성 스포츠웨어 착용에 따른 기록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과학연구원이자 기능성 스포츠웨어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인 엄성흠 포티움 대표는 유승민(탁구), 곽윤기, 성시백, 박승희(이상 쇼트트랙) 등 동·하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의 트레이너를 역임했다. 엄 대표는 현재 스포츠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웨어를 연구 개발하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예비 자회사 주식회사 포티움 대표를 맡고 있으며 기능성웨어 외에 전문 운동지도사가 만든 종목별 보강운동 프로그램 매뉴얼을 제작 중으로 곧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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