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사장 전동수)가 29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상장회사의 기준과 규모에 걸맞게 법규를 반영하기 위해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3가지 안건을 심의 등을 의결했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임시주총에서 "글로벌 사업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고부가 가치 창출이 가능한 솔루션 및 서비스형 사업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큰 물류IT서비스, 클라우드, 모바일 서비스 등 신사업 분야를 지속 확대하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외이사는 IT서비스 분야 전문가, 글로벌 시장 환경 및 전략 전문가, 회계 전문가,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및 법률 전문가 등 각계의 전문가를 각각 선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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