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 선수는 사실상 정해졌다."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24인 엔트리를 확정지은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아시안게임 선수단 운용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가장 중요한 준결승, 결승을 뛸 선발 선수들의 윤곽은 일찌감치 정해놨다고 했다.
28일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고 29일 대구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만난 류 감독은 선발 과정에 있어 발생한 논란 때문인지 "대표팀 얘기는 많이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도 이미 확정된 선수단 운용에 대해서는 밑그림을 그려놨다고 설명했다.
류 감독은 각 포지션 선발 선수 명단을 일일이 호명했다. 류 감독은 "1루수 박병호, 2루수 오재원, 유격수 강정호, 좌익수 김현수, 중견수 나성범, 우익수 손아섭, 포수 강민호, 지명타자는 나지완"이라고 밝혔다. 3루 포지션에 한해서만 "황재균 또는 김민성이 나간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사실상 이 선수들이 경기를 다 풀어줘야 한다. 예선에서는 다른 선수들을 투입하며 어느정도 컨디션 조절을 시키겠지만, 준결승과 결승은 거의 이 선수들로 경기를 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투수진 운용 역시 예상대로였다. 류 감독은 "준결승, 결승은 상황을 봐 양현종(KIA)과 김광현(SK)이 나눠던질 것"이라며 "예선에서는 이재학(NC), 이태양(한화), 홍성무(동의대)가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