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호나우지뉴(34)가 이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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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언론은 29일(한국시각) '호나우지뉴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언론 글로브 에스포르테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거취를 밝힐 예정이다. 호나우지뉴가 그라운드를 떠나지는 않을 것 같다. 호나우지뉴는 과거 인터뷰에서 42세까지 현역으로 뛰고 싶다며 선수 생활에 강한 의욕을 보여왔다.
호나우지뉴는 2004년과 2005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세계적인 축구 스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전생기를 보냈고, 이탈리아 AC밀란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에서는 '외계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그러나 그는 2011년 유럽 무대를 떠나면서 축구팬들이 관심에서도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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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의 거취는 아직 불투명하다. 브라질 언론은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가 호나우지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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