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이특의 만기제대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29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83. 영감. 20051106"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활동 당시 드림 콘서트 무대에 오른 김희철과 이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통해 이특의 만기제대를 축하하는 멤버들의 우정이 남다르다.
이날 오전 이특은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만기 제대했다. 전역 현장에는 수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모여 그를 기다렸지만, 이특은 사전에 준비된 차량에 몸을 실어 서둘러 위병소를 빠져나갔고 전해진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제대 당일 취재진 인터뷰 및 팬들을 위한 별도의 행사 없이 전역한다"며 "사회적인 정서를 고려해 조용히 제대하고 싶어 하는 이특의 의사를 존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특은 2012년 10월 입대해 국방홍보지원대에서 복무했지만, 연예병사 논란이후 국방홍보지원대가 폐지됨에 따라 을지부대에 재배치 됐다. 특히 군 복무 중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특은 하반기 슈퍼주니어로 컴백한다.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열리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6'에 참여하며 하반기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준비를 합류한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이특 만기 제대 축하하는 김희철 과거 모습 대박", "이특 만기 제대 축하 멤버들의 훈훈한 의리 느껴지네", "이특 만기제대 기념 사진 이제 다시 재현할 수 있겠다", "이특 만기제대 김희철과 함께 또 나란히 무대 위에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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