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이특의 제대를 축하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29일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히 이즈 백(He is back)"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부진 팔 근육을 자랑하는 몸이 등장했다. 얼굴이 공개되지 않아 누구인지 의문을 자아내게 했던 이 사진은 다름아닌 이날 오전 제대한 이특으로 전해졌다.
이특은 만기제대 후 특별한 전역식 없이 준비된 차를 타고 부대를 떠났다.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해 슈퍼주니어 동료 멤버들 및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진다.
또 최시원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리더' 이특의 제대 소식을 알리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오전 이특은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만기 제대했다. 전역 현장에는 수 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모여 그를 기다렸지만, 이특은 사전에 준비된 차량에 몸을 실어 서둘러 위병소를 빠져나갔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제대 당일 취재진 인터뷰 및 팬들을 위한 별도의 행사 없이 전역한다"며 "사회적인 정서를 고려해 조용히 제대하고 싶어 하는 이특의 의사를 존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특은 2012년 10월 입대해 국방홍보지원대에서 복무했지만, 연예병사 논란이후 국방홍보지원대가 폐지됨에 따라 을지부대에 재배치 됐다. 특히 군 복무 중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특은 하반기 슈퍼주니어로 컴백한다.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열리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6'에 참여하며 하반기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준비를 합류한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이특 제대 후 따끈한 사진 최시원이 시원하게 공개", "이특 제대 축하해요", "이특 제대 더욱 탄탄해진 팔근육 멋지다", "이특 제대 드디어 슈퍼주니어로 돌아왔네요", "이특 제대 다부진 근육들 상남자 포스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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