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넥센 염경엽 감독, "소사가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by
Advertisement
넥센은 29일 목동 한화전에서 18대3의 대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선발 소사가 초반 부진에도 불구, 5이닝 2실점으로 버티며 시즌 5연승째를 거뒀고 박병호 강정호 김민성 등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인방이 홈런을 하나씩 터뜨려주면서 손쉽게 초반 승기를 잡아냈다. 넥센 백업포수 박동원이 자신의 생애 최다인 5타점을 기록한 것도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선발 소사가 제구가 안 되면서 투구수가 많았는데 그래도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강정호의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고 계속 좋은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