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FC서울과의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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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과 서울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LG전자초청 FC서울-레버쿠젠 친선경기'를 40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슈테판 키슬링, 하칸 차하노글루 등과 함께 최전방에 포진했다. 로거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은 이들 외에도 곤살로 카스트로, 지울리오 도나티 등 주전 멤버들을 선발로 냈다. 다만 아헨과의 친선경기에서 퇴장당한 류승우는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류승우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FC서울도 몰리나 에스쿠데로 고명진 등을 내며 맞불을 놓았다.
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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