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가 '주포' 윌프리드 보니를 놓아줄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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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젠킨스 스완지시티 회장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라디오방송 토크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빅클럽이 적절한 금액을 제시한다면, 우리는 이적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했다. 지난시즌 1200만파운드에 스완지시티 유니폼을 입은 보니는 16골을 성공시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개리 몽크 감독은 보니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젠킨스 회장은 가능성을 열어뒀다. 현재 보니는 리버풀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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