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해도 타선이 도와주지 않으면 승리투수가 될 수 없다.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가 3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수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1회 3실점 6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지만, 첫 회 실점에 발목이 잡혔다.
구로다는 1회 텍사스 선두타자 추신수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뒤 연속으로 적시타를 내주면서 3실점했다. 이번 시즌 7패(7승·평균자책점 3.98)째. 투구수 115개에 안타 9개, 탈삼진 7개. 텍사스는 뉴욕 양키스를 3대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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