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가 타구에 맞아 쓰러졌으나 다행히 뼈에는 별 이상 없이 단순 타박으로 진단을 받았다.
김대우는 31일 목동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서 3-4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서 5번 피에의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뼈를 맞았다. 김대우는 공을 잡아 1루로 던진 뒤 통증을 호소했고 곧바로 김영민으로 교체됐다. 0-4로 뒤진 3회초 2사 1,2루의 위기에서 중간계투로 등판한 김대우는 4회까지 1⅔이닝 동안 볼넷을 3개 내줬지만 무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고 있었던 상황에서 뜻밖의 부상을 한 것.
김대우는 목동구장 인근의 홍익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목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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