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인천 수비수 김대중을 임대 영입했다고 3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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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2008년 17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출신 선수로 홍익대를 거쳐 지난해 인천에 입단했다. 대전은 김대중 영입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수비 자원을 확보해 챌린지(2부리그) 우승을 위한 발걸음에 힘이 실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임대는 대전의 선수선발위원회를 통해 첫 번째로 영입된 선수다. 대전은 선수 영입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수선발위원회를 신설했다. 대전 선수선발위원회는 전현직 선수지원팀장 3명과 스카우트 1명, 감독 1명, 외부전문가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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