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파경 위기, 이효림
가수 탁재훈(46)과 아내 이효림(40)이 파경 위기를 맞았다.
탁재훈은 31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이 제 맘대로 되지 않더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어 탁재훈은 "아이들이 제일 걱정이다. 모두 상처 받을 텐데"라며 부모의 이별에 상처받을 자녀들을 걱정했다.
또 탁재훈은 "힘든 일이 한꺼번에 와서 버겁다"며 절망적인 심정을 밝혔다.
지난 30일 스포츠서울은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은 지난 6월 아내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과 이효림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좋은 감정으로 서로의 길을 가기로 했으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며 이혼 소송을 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슈퍼모델 출신 이효림은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현재 이효림은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으며, 서울예술대학교를 거쳐 프랑스와 영국에서 순수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했다.
한편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탁재훈은 지난해 12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탁재훈 이효림 파경 위기에 네티즌들은 "이효림과 파경 위기 맞은 탁재훈 힘들겠다", "이효림 탁재훈 결국 파경 위기 맞다니", "탁재훈 파경 위기 믿기지 않아 이효림과 행복해 보였는데", "이효림 탁재훈 파경위기라니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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