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송일수 감독에게는 쓰라린 역전패다.
1일 잠실 한화전에서 두산은 6대9로 졌다. 8회까지 앞서다 한화 강경학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하지만 위안이 되는 부분은 있다. 이날 한국무대 데뷔 첫 경기를 치른 외국인 투수 유네스키 마야가 5이닝 4실점(2자책점)으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는 점이다.
송 감독은 "3주만의 첫 등판을 한 마야는 잘 던졌다. 다음 경기가 더 기대된다. 후반기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두산은 4, 5회 만루찬스를 무산시켰다. 한화 선발 타투스코의 제구력이 심하게 흔들렸는데, 결정타가 실종됐다.
송 감독은 "경기 초반 볼넷을 많이 얻었는데, 점수로 연결되지 못한 점이 패인"이라고 했다. 대전=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