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결혼
배우 이영은(31)이 9월 결혼한다.
1일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이영은이 오는 9월 27일 웨딩마치를 올리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영은은 지난 해부터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교제를 해 오다 양가의 허락을 받고 최근 본격적인 결혼식 준비에 돌입했다. 이들은 친가족과 지인들을 초청해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영은은 "예비 신랑은 자상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서로 자연스레 감정을 키우게 됐다"라고 밝히며 "늘 옆에서 긍정적인 힘을 주는 사람과 한 평생을 함께 하게 된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대된다"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을 전했다.
이영은과 결혼하는 예비신랑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평범한 회사원이며, 두 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예비신부 이영은은 잡지 '웨딩21'의 2014년 8월호 표지에 등장해 순백의 웨딩스레스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영은은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해 지난 2003년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요조숙녀', '논스톱4', '풀하우스', '홍콩 익스프레스', '쩐의 전쟁', '더 이상은 못참아', '갑동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영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영은 결혼 정말 축하해요", "이영은 결혼 소식 반갑네", "이영은 결혼해서 행복하길", "이영은 결혼 좋겠다", "이영은 결혼하는 예비신랑 일반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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