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걸그룹 스피카가 올 가을 미국에서 새로운 열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스피카는 미국의 유명매체인 Billboard Magazine과 손잡고 미국진출을 위해 전곡을 영어로 부른 데뷔 싱글 'I DID IT'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오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표되는 신곡 'I DID IT'은 미국의 특급 프로듀서인 Oliver 'Oligee' Goldstein, Cory Enemy, Daniel Merlot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들은 Carly Rae Jepsen, Shakira, Madonnda, Far East Mevement, Ellie Goulding, Britney Spears, Jennifer Lopez등 세계적인 슈퍼스타와 작업을 함께 해 온 명실상부한 '특급 프로듀서'이다.
'I DID IT'은 업템포의 팝송이며, 90년대의 R&B, 힙합, 펑크 등의 요소를 현대적인 도시음악과 융합시킨 곡이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일본과 미국에서 활동하며 최근 주가가 폭등하고 있는 신예 디렉터 Michael Laburt가 담당했다.
스피카 멤버들은 "Oliver, Cory, Daniel이 엄청난 곡을 우리에게 주었다. 이 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미국에서의 첫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런칭한다는 사실에 많은 기대가 된다. 또한 새로운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등 이번 싱글과 미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스피카는 9일 LA의 Memorial Sports Arena에서 GD, 소녀시대 등이 함께 참여하는 KCON 무대에 올라 미국 진출의 신호탄을 올릴 예정이며, 오는 8월말 국내에서 발매될 새 앨범 준비도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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