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빈(조치원여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뉴델리 여자 서키트 대회(총상금 1만 달러)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다빈은 1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복식 결승에서 루트자 보살레(인도)와 한 조를 이뤄 출전, 샤르마다 발루(인도)-왕시야오(중국)를 2대0(6-3, 6-4)으로 물리쳤다.
지난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뉴델리 서키트 1차 대회 단·복식 2관왕에 올랐던 김다빈은 복식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다빈은 이번 주 단식에도 출전했지만 1회전에서 탈락했다.
김다빈은 16일부터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제2회 유스 올림픽에 출전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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