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제5회 세계 여자청소년(18세 이하) 선수권대회 5-6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2일(한국시각) 마케도니아 오흐리드에서 열린 대회 5-8위 결정전에서 러시아를 28대26으로 제압했다. 준준결승에서 독일에 아쉽게 패배한 한국은 김성은(인천비즈니스고)이 9골, 유소정(의정부여고)이 7골을 터뜨리며 5-6위전에 올랐다. 한국은 3일 네덜란드와 5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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