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김지은 극본, 정효 연출)이 또다시 최고시청률을 경신해 화제다.
'나만의 당신' 후속으로 지난 7월 21일 첫방송된 '청담동스캔들'은 당시 닐슨코리아 전국시청률 9.1%로 산뜻하게 출발했고, 3회만인 7월 23일에는 두자리인 10%를 찍었다.
이후 승승장구하던 드라마는 8월 1일 10회 방송분에 이르러서는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다시한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되며 시청률 10.2%를 기록한 '모두다 김치'를 0.8%로 눌렀을 뿐만 아니라 KBS2 순금의 땅'과도 1%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재니(임성언)는 혼잣말로 "어머니 우린 이제 한배를 탄 거 같네요"라고 한 뒤 복희(김혜선 분)을 향해 "현수가 이상한 약을 한알 먹더라"라고 말해 복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현수는 붓글씨를 쓰러 갔다가 세란(유지인 분)을 만나고는 같이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고, 이후 체해서 약국을 갔던 그녀는 자신이 먹던 약과 같은 피임약을 발견하고는 충격에 빠졌다.
이에 한 SBS 드라마 관계자는 "'청담동 스캔들'에서 현수가 자신이 먹던 약이 임신을 위한 영양제가 아니라 피임약임을 알게되면서 이제부터는 재벌가의 위선과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며 "앞으로 더욱 스피디하고도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되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처럼, 시청률 11%로 또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중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스캔들'은 매주 월~금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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