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에도 안타를 1개 맞았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2회까지 3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2안타를 맞고 1점을 내준 류현진은 2회엔 안정을 찾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6번 웰링턴 카스티요를 2구만에 2루수앞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7번 크리스 발라이카에게 풀카운트 승부끝에 중전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8번 주니어 레이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을 잡은 류현진은 9번 투수인 와다 쓰요시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해 2회를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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