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파이터스의 고졸 2년차 투수 오타니 쇼헤이(20)가 시속 160km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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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1회 시속 160km 직구를 선보였다. 오타니는 지난달 19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시속 162km를 던져 화제가 됐다. 시속 162km는 일본 프로야구 타이 기록이다.
오타니는 올스타전이 끝나고 이어진 후반기 첫 등판경기였던 7월 26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159km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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