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배우 김남길을 폭스바겐 투아렉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입차 브랜드 1위, 폭스바겐의 매력과 가치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연령별 판매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잠재고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배우 김남길은 SBS 드라마 '나쁜 남자'와 KBS 드라마 '상어'에 이어 오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까지 배우로써 쌓아온 도전정신과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존재감이 투아렉이 지닌 가치와 잘 부합돼 새로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배우 김남길은 투아렉의 최상위 모델인 V8 TDI R-Line을 이용하며 폭스바겐의 세련된 이미지와 혁신적인 기술을 대중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남길은 "촬영 중 폭스바겐 투아렉을 타보게 되었는데 강인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경쾌하고 부드러운 드라이빙에 감탄했다"면서,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투아렉의 멋진 이미지와 성능의 놀라움을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투아렉은 럭셔리 SUV로 폭스바겐의 디자인 DNA가 결합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과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넘나드는 주행성능으로 대형 SUV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의 정수가 결합돼 2009년 디젤 모델로는 최초로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연속 최강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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