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마테오 무사치오(비야레알) 영입이 임박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비야레알과 무사치오 이적에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가 밝힌 무사치오의 이적료는 1700만파운드다. 토트넘은 이번 주내로 무사치오와 개인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5년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무사치오는 아르헨티나 대표 출신으로 센터백과 오른쪽 윙백을 두루 소화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의 러브콜도 받았지만, 바르셀로나는 제레미 마티유 영입을 택했다.
데얀 로브렌 영입을 노렸던 토트넘은 무사치오를 얀 베르통언의 파트너로 기용할 계획이다. 유네스 카불과 새롭게 영입한 에릭 다이어가 백업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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