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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가진 대국민 사과성명 발표에서 "지난 4월 7일, 육군 28사단에서 구타 및 가혹행위로 윤 상병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심려를 끼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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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건처리 과정에 대해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향후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책임을 묻겠다"면서 "보호관심병사 관리시스템 개선을 조기에 시행해 체계적으로 병력 관리를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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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너무나 큰 충격이다", "윤일병 사건,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해서는 안되겠다", "윤일병 사건, 관련자들 엄중히 문책하길", "윤일병 사건, 누구를 지키기 위한 군대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