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같은 유니폼을 입은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첫 훈련 인증샷을 남겼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는 로드리게스와 호날두가 그라운드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4일 공개하고 스타 콤비의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지난해 가레스 베일에 이어 호날두가 또 다른 재능있는 후배를 파트너로 맞은 데 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6골(2도움)으로 콜롬비아를 8강에 이끈 로드리게스는 6300만 유로의 이적료를 통해 지난달 AS모나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입성했다.
로드리게스는 호날두가 롤모델이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월드컵 기간 중 호날두를 만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발데베바스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간단하게 몸을 풀며 시즌에 대비했다.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세비야와 오는 13일 UEFA 슈퍼컵을 치른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 경기를 통해 로드리게스가 데뷔전을 치를 곳이라고 밝혔다.
월드컵에서 부상에 시달린 호날두의 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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