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고졸 4년차 우완투수 강동연을 1군에 등록시켰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 앞서 강동연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전날 말소된 니퍼트를 대신할 투수를 콜업한 것이다. 유신고를 졸업하고 2011년 두산에 신고선수로 입단한 강동연은 올시즌 두번째로 1군에 등록됐다. 1군 기록은 지난해 1경기에 나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게 전부다.
강동연은 1m95, 94㎏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장신 우완투수다. 퓨처스리그(2군) 16경기에 등판해 4승6패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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